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희종
  • Jun 24, 2009
  • 737

 


 




여느 때와 같이 토요일 저녁에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금주에는 김상은 집사님이 구미 평신도 가정 교회 세미나에 참석하여서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


 


졌습니다. 목녀님이 차려주신 맛있는 버섯전골~ 비가 오려고 꾸물꾸물 한 날에 너무도 어울리는


 


메뉴였습니다.^^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엔 '평소 누군가에게 가슴에 담아 두었던 말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삶의 얘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말씀 나눔 시간에는 교회 공동체에서 회복해야 할 요소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동정심, 변화, 하나님께 영광 등... 한 주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간증이 넘쳐나는 우리 호산나 목장을 기대합니다.


 


목자 목녀님 섬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방학 때는 저희 집에서도 모임 갖을 수 있죠^^??


 

  • profile
    구미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워오셨을 김상은 집사님이 담주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시겠네요..~~
  • profile
    한 사람의 빈자리가 크게 다가오는 것은 한 식구가 되었다는 말로 다가옵니다. 성령의 보따리를 풀어 놓는 호산나 되기를 축복합니다.
  • profile
    ㅎㅎㅎ....저의 빈자리를 크게 느껴 주셔서 감사합니다.송구하네요..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데.....궁금한것 물어 보세요....
  • profile
    물론이지요, 가정을 오픈함으로 지체로서 서로에 대하여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또한 김상은 집사님은 다음 목장모임에 구미남교회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도록 합시다.
    호산나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5년 첫 목장(미얀마껄로) (2)   2025.01.09
김슬민 목녀님 (호치민) (3)   2025.01.09
🌾풍년을 소망하는 (사이공) (2)   2025.01.09
신입 너굴맨 (네팔로우) (6)   2025.01.11
2025. 1. 10 (금) 중화루를 추억하는 캄온츠낭 (6)   2025.01.11
작지만 소중한 목장(페루충만) (1)   2025.01.11
새식구가??? (말레이라온) (6)   2025.01.12
VIP와 함께하는 BINGO!(치앙마이울타리) (7)   2025.01.13
미얀마담쟁이목장 목녀님가정에서 ~~~^^ (1)   2025.01.13
미얀마 담쟁이 목장 토요일 계단청소~~~^^ (1)   2025.01.13
너무 그리웠던 목장 모임~^^(스리랑카 조이) (2)   2025.01.14
다시 돌아온 바양이들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바양헝거르) (4)   2025.01.14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린 범인은?! (시즈누시) (2)   2025.01.14
2025년도 까마우와 함께하자우! (까마우) (3)   2025.01.15
스피게티 (두마게티) (6)   2025.01.15
한겨울날 함여름 자매님집 오픈~(우리콜카타) (2)   2025.01.17
편안한 목장(페루충만) (1)   2025.01.17
숨을 곳 없는 목장모임...(갈리리 키갈리목장) (3)   2025.01.17
룻, 김보아스 ,전아무개, 박나오미 (말레이라온) (5)   2025.01.18
미얀마담쟁이목장 vip 와함께 목장 모임을~~~ (2)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