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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희종
  • Jun 24, 2009
  • 761

 


 




여느 때와 같이 토요일 저녁에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금주에는 김상은 집사님이 구미 평신도 가정 교회 세미나에 참석하여서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


 


졌습니다. 목녀님이 차려주신 맛있는 버섯전골~ 비가 오려고 꾸물꾸물 한 날에 너무도 어울리는


 


메뉴였습니다.^^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엔 '평소 누군가에게 가슴에 담아 두었던 말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삶의 얘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말씀 나눔 시간에는 교회 공동체에서 회복해야 할 요소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동정심, 변화, 하나님께 영광 등... 한 주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간증이 넘쳐나는 우리 호산나 목장을 기대합니다.


 


목자 목녀님 섬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방학 때는 저희 집에서도 모임 갖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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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워오셨을 김상은 집사님이 담주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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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의 빈자리가 크게 다가오는 것은 한 식구가 되었다는 말로 다가옵니다. 성령의 보따리를 풀어 놓는 호산나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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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저의 빈자리를 크게 느껴 주셔서 감사합니다.송구하네요..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데.....궁금한것 물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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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이지요, 가정을 오픈함으로 지체로서 서로에 대하여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또한 김상은 집사님은 다음 목장모임에 구미남교회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도록 합시다.
    호산나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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