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Jun 27, 2009
  • 562

비가 정말 세차게 오네요^^


오랜만에 제가 고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고센은 목녀님의 바쁜 강의 스케줄로 인해 근처 칼국수 집에서 맛있게 외식하였습니다~


드디어 저희 목장으로 결정 내리신 김하길 집사님도 함께 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특별히 말씀을 나누기 보다 음식을 같이 나누고 한주간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성장반 과정 중 밤에 교회에서 성령체험기도를 가졌다는 분도 계셨고


하나님의 사람으로부터 신기한 꿈 이야기를 전해 들은 분도 있었습니다.


한주동안 8개월만에 소소한 다툼이 있었다는 분도 계셨구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목원들앞에서 나누고 서로 기도해 줄 수 있어 기쁜 고센입니다~

  • profile
    비가 오면 칼국수가 생각나겠군요. 동기부하가 많이 걸리는 월요일을 시원하게 열어가시는 기쁜 고센이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밀가루로 만든 칼국수...^^
    밀가루는 칼국수를 만들고
    밀가리는 칼국시를 만든다는 썰렁한 농담이 생각나네요.^^
  • profile
    오늘 비와서 칼국수 먹고 싶었는데 아무도 안불러주네요..고센으로 가고싶어요..
  • profile
    찬용형제가 절필이라도????????
  • profile
    한주간 살아가는 삶을 나누다 보면 하나님 말씀이 나오는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 profile
    저도 썰렁한 농담 한마디~~밀가루는 봉지에 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담는다네요~~
  • profile
    가물었던 대지위에 단비처럼 이번비는 참으로 때에 맞은 고마운 비였습니다.
    다들 칼국수를 좋아하시나 봐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