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진구
  • Jun 18, 2009
  • 571
  • profile
    목장이름처럼 아이들과 어른들이 잘 어울립니다.
  • profile
    어울리는 사람끼리 짝을 지어 있네요. 이제 모두다 잘 어울려 보입니다 .
  • profile
    예수님은 누구시냐는 물음에 인생의 주인이라며 목자다운 대답을 하신 강진구 목자님,
    예수님은 자신의 법정대리인라고 하신 조은미 목녀님,
    예수님은 자신의 신랑이라며 아직 짝을 찾고 계시는 박영숙 목원님,
    예수님은 모든 바른길을 알려주시는 네이버형님(!)이라고 하신 윤은정 목원님,
    예수님은 끝없는 질문을 하게 하시는 물음표라고 하신 김미정 목원님,
    예수님은 자신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고 사흘만에 다시 사셨다고 고백하신 최성호 목원님,
    예수님은 스폰지처럼 내 모든것을 받아 들이지만 컴퓨터 제어판처럼 적절한 통제를 하시는 분이라고 말한 저 배은주..
    모두 모두 어울림의 주인공이랍니다^**^
  • profile
    대답들이 정말 하나같이 기발합니다. 저에게 예수님은 먹보. 웬만한 불평.불만을 다 먹어치워주시거든요..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씨앗 목장 (5)   2009.05.29
하늘목장 6월 첫모임^^ (6)   2009.06.06
박상동목사님+신지선싸모님과 함께 하는 다솜목장. (4)   2009.05.26
고센입니다.. (12)   2009.06.03
울타리없는목장입니다. (8)   2009.06.08
해바라기 장미 보고 왔습니다``` (3)   2009.06.10
흙과 뼈목장소식입니다. (6)   2009.06.08
어울림 목장 (6)   2009.06.12
김영윤집사님 소천 (5)   2009.06.08
고 김영윤 집사님 장례일정 (5)   2009.06.08
유턴 (3)   2009.06.12
씨앗 목장 (4)   2009.06.13
고센소식지입니다. (5)   2009.06.08
호산나 목장(6월 6일) (6)   2009.06.09
하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8)   2009.06.09
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3)   2009.06.09
♥ 하늘목장 6월 두번째 모임 ♥ (5)   2009.06.13
흙과뼈 목장모임 (4)   2009.06.14
어울림목장 (3)   2009.06.18
어울림목장 (4)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