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자님과 목녀님의 인사로 초장을 엽니다.
멋지게 펼쳐진 새 초장을 먼저 구경해보세요.
새 초장에서의 첫 목장 모임은 입택 예배와 함께 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효정이의 웃음도 새초장에서는 활짝 꽃피었습니다.
요럴때 도심속 별장이라구 혀는구만유.. 푸른초장의 냄새가 이웃까지 전달되길 소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