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운진
  • Jun 09, 2009
  • 743

6월 6일 호산나 목장 모임입니다.


목녀님의 깔끔하고 맛있는 소불고기와 쌈, 미더덕으로 훌륭한 맛을 낸 된장찌개가


저녁 주 메뉴였구요 맛있는 식사와 교제를 나눴습니다.


우종관 목원께서 사정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담주에는 꼭 뵈요~~)


 


웃긴 이야기로 아이스브레이크를 하며 시작했는데요


강은희 집사님의 재밌고 자극?적인 이야기로 다들 철야기도를 해야했습니다. (우리 목장분들만 무슨 이야긴지 아실 듯.. ㅋㅋㅋ )


암튼...~~~


즐거운 식사와 기도, 이런저런 삶 얘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됩니다.


9시가 넘어서야 모음을 마치고 각자 집으로~~


다음주는 라이즈업 행사때문에 문수경기장에서 모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한주간 순종과 섬김의 삶을 사시고 다음주에 뵈요~!~~~~


 










  • profile
    전망좋은 호텔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식사와 즐거운 나눔이 잘 어울립니다. ^&^
  • profile
    그러고보니 전망이 좋군요! 호산나목장 목원들 한주간도 승리하시고 목장모임때 봐요.
    박운진 집사님 글 감사합니다.^^
  • profile
    특히나 저기 빨간 좌식의자.. 괜찮다...ㅎㅎㅎ.. 호산나. 화이팅^^
  • profile
    강집사~철야했겠지요?
    그날 저녁 우리는 생활숙제 하고 잤는데~~
    숙제 잊지말고 실천한 뒷얘기 모임때 나눠요.
  • profile
    숙제(?)...... 금붕어띠라 금새 잊습니다...숨은 이야기를 들어야하는디.....ㅎㅎㅎㅎ
  • profile
    숨은 이야기는 우리 아저씨가 많이 알고 있는데...ㅋㅋ
    가면갈수록 정이 넘치는 우리목장식구들 , 함께있어서 행복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안녕하세요 흙과뼈입니다. (7)   2009.07.11
샬롬.. 하늘입니다. 7월첫모임^^ (2)   2009.07.07
밀알나눔 (4)   2009.07.06
씨앗이 기도하는 가정 중 하나, 그 첫 만남 (4)   2009.07.06
씨앗 목장 (4)   2009.07.06
푸른초장 (6)   2009.07.06
담쟁이목장 (6)   2009.07.05
올리브 (3)   2009.07.09
유턴 (4)   2009.07.04
고센입니다. - (고센목자님에 7천만원짜리 십자가..) (4)   2009.06.29
흙과 뼈입니다. (4)   2009.07.03
올리브목장(그녀석들이 만든것은?^^) (6)   2009.06.28
하늘목장 6월 마지막모임인데~~ (7)   2009.06.27
보신하는 해바라기입니다. (5)   2009.06.27
밀알목장 귀한 손님 환영! (4)   2009.06.26
새식구를 맞은 푸른초장입니다. (4)   2009.06.26
호산나 목장 모임 (4)   2009.06.24
올리브목장 (7)   2009.06.23
안녕하세요~ 고센입니다^^ (7)   2009.06.27
씨앗목장 (7)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