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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운진
  • Jun 09, 2009
  • 749

6월 6일 호산나 목장 모임입니다.


목녀님의 깔끔하고 맛있는 소불고기와 쌈, 미더덕으로 훌륭한 맛을 낸 된장찌개가


저녁 주 메뉴였구요 맛있는 식사와 교제를 나눴습니다.


우종관 목원께서 사정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담주에는 꼭 뵈요~~)


 


웃긴 이야기로 아이스브레이크를 하며 시작했는데요


강은희 집사님의 재밌고 자극?적인 이야기로 다들 철야기도를 해야했습니다. (우리 목장분들만 무슨 이야긴지 아실 듯.. ㅋㅋㅋ )


암튼...~~~


즐거운 식사와 기도, 이런저런 삶 얘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됩니다.


9시가 넘어서야 모음을 마치고 각자 집으로~~


다음주는 라이즈업 행사때문에 문수경기장에서 모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한주간 순종과 섬김의 삶을 사시고 다음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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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좋은 호텔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식사와 즐거운 나눔이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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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전망이 좋군요! 호산나목장 목원들 한주간도 승리하시고 목장모임때 봐요.
    박운진 집사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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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나 저기 빨간 좌식의자.. 괜찮다...ㅎㅎㅎ.. 호산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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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집사~철야했겠지요?
    그날 저녁 우리는 생활숙제 하고 잤는데~~
    숙제 잊지말고 실천한 뒷얘기 모임때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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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 금붕어띠라 금새 잊습니다...숨은 이야기를 들어야하는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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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이야기는 우리 아저씨가 많이 알고 있는데...ㅋㅋ
    가면갈수록 정이 넘치는 우리목장식구들 , 함께있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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