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Jun 13, 2009
  • 536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는 토요 씨앗 목장..

이번 주는 바쁘신 하영아빠와 아프신 순정 집사님 가족이 참석을 못하여서 단촐한 목장 모임이 되었네요.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주일 특송 연습이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말씀과 함께하는 목장모임..

다운교회에 있는 유익한 전통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삶에서 더 다져봐야 할 정결한 모습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도전이 되는 다운교회의 전통과 함께...한 주간도 하나님 앞에서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는 목장 식구들 되길..기도합시다.^^
  • profile
    아주 행복해보이는 모습들입니다. 이정환씨 반갑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이야기하셔서 생각이 많이납니다.
  • profile
    씨앗목장의 부흥을 기대합니다. 다운교회는 좋은 전통들이 많이있습니다. 더 좋은 전통들을 만들어 갑시다. ^^
  • profile
    순정집사님 빨리 몸 건강히 회복되시길 기도해요~! 집사님 아프시니,, 제가 다 기운이 없네요~--;
  • profile
    적으면 적은대로 부어주시는 은혜를 실감합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밖에 품을 수 없는 마음이 오히려 더 잘 전해지리라 봅니다. 축복합니다. 박순정 집사님의 쾌유를 빕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3.17
섬김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은혜가 된 초원모임(박장호초원) (5)   2025.03.17
김초(김흥환 초원) 3월 모임 (2)   2025.03.17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3)   2025.03.19
드디어 다 모였다~! [인도네시아 테바] (6)   2025.03.20
착한 목사 나쁜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_정진명 목사(수지 주마음교회) (9)   2025.03.20
미뤄둔 목장기사(바양헝거르) (5)   2025.03.21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까마우) (4)   2025.03.21
지문적성검사를 아시나요? (사이공) (4)   2025.03.21
앙헬레스 목장 모임(아는 사람 다 아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 (5)   2025.03.22
인생은 출장처럼 살다가야한다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2
쭌이오빠로 정정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3.22
목장은? 영적 가족이다. 너도 내 가족이다! (두마게티) (10)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