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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Jun 12, 2009
  • 590




윤혜정 성도님의 아들 혁민이의 백일 겸 이사예배를 박상동 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목자님의 양육선배님들의 조언 한마디라는 말씀에 각자의 양육할때의 어려움에 대해 나눠 보았습니다. 우리의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엄마의 사랑으로..







목장예배가 조금 일찍 마침에 아쉬움을 장미축제 다녀 왔습니다. 마냥 소녀같이 즐겁게 환하게 웃으시는 집사님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 늘 애쓰시는 목자 목녀님 더불어 함께 애쓰시는


목원들 늘 가족같이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하심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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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목장 모임이 한 식구임을 알게 합니다. 이사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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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우리목장도 저녁에 한번 야외로 뜨고 싶어지네요..ㅎㅎ.. 역시 공동체가족안이라 더 보기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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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적으로 외국인줄 착각할 뻔 했습니다.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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