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영숙
  • Jun 12, 2009
  • 480

무려 한달만에 목자, 목녀님의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얼마나 그립던 맛이었는지요.


 


물론 올리브 목장에 얹혀 드리는 예배도 나름 좋았습니다.


우리 목장식구들이 더 올리브 목장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예전 함께 했던 그 시간을 떠올려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어제는 우리 어울림 목장에 최성호, 김미정B씨가 탐방을 왔었습니다.


나름 온갖 아양(?)을 떨면서


우리 목장에 오기를 기대했었는데


아직은 확실한 응답이 없네요.


최성호, 김미정 자매!


그냥 우리 목장에 눌러 앉아요~~~~ㅎㅎ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이 드렸던 예전에 비해


아주 단촐한 모임이 되어 버려


캠프 때문에 빠질 때는 정말 목자, 목녀님께 죄송했답니다.^^*


 


우리 목장을 통해 저희 가족들(부모님, 남동생들)이


예수님께로 나오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아직은 꿈쩍도 하지 않지만 곧 아버지의 때가


올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profile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올리브 마음이네요. 믿지 않는 가족들이 예수님을 알아가는 목장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홧팅 ∼
  • profile
    저도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데, 간사님의 그 기도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같이 기도해요^^
  • profile
    성호씨 미정씨...자주봐요...
    이제는 분가후 썰렁함에서 벗어나 왈짜지껄 한 어울림이고 싶네요..
    수고하신 목자님,목녀님 감사해요^^ 목녀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가끔씩 그리워지는 어울림 목장... 목자 목녀님과 목원들의 바램처럼 더욱더 풍성해지는 어울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아!! 그리고 최성호 김미정씨는 눌러앉지 싶어요.. 설교시간에도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어디를 가겠어요.. 어울림목장의 한자리는 채워질것 같네요.. 목녀님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 profile
    흐 흐 흐 그런 것 같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3.17
섬김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은혜가 된 초원모임(박장호초원) (5)   2025.03.17
김초(김흥환 초원) 3월 모임 (2)   2025.03.17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3)   2025.03.19
드디어 다 모였다~! [인도네시아 테바] (6)   2025.03.20
착한 목사 나쁜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_정진명 목사(수지 주마음교회) (9)   2025.03.20
미뤄둔 목장기사(바양헝거르) (5)   2025.03.21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까마우) (4)   2025.03.21
지문적성검사를 아시나요? (사이공) (4)   2025.03.21
앙헬레스 목장 모임(아는 사람 다 아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 (5)   2025.03.22
인생은 출장처럼 살다가야한다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2
쭌이오빠로 정정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3.22
목장은? 영적 가족이다. 너도 내 가족이다! (두마게티) (10)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