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영숙
  • Jun 12, 2009
  • 468

무려 한달만에 목자, 목녀님의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얼마나 그립던 맛이었는지요.


 


물론 올리브 목장에 얹혀 드리는 예배도 나름 좋았습니다.


우리 목장식구들이 더 올리브 목장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예전 함께 했던 그 시간을 떠올려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어제는 우리 어울림 목장에 최성호, 김미정B씨가 탐방을 왔었습니다.


나름 온갖 아양(?)을 떨면서


우리 목장에 오기를 기대했었는데


아직은 확실한 응답이 없네요.


최성호, 김미정 자매!


그냥 우리 목장에 눌러 앉아요~~~~ㅎㅎ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이 드렸던 예전에 비해


아주 단촐한 모임이 되어 버려


캠프 때문에 빠질 때는 정말 목자, 목녀님께 죄송했답니다.^^*


 


우리 목장을 통해 저희 가족들(부모님, 남동생들)이


예수님께로 나오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아직은 꿈쩍도 하지 않지만 곧 아버지의 때가


올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profile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올리브 마음이네요. 믿지 않는 가족들이 예수님을 알아가는 목장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홧팅 ∼
  • profile
    저도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데, 간사님의 그 기도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같이 기도해요^^
  • profile
    성호씨 미정씨...자주봐요...
    이제는 분가후 썰렁함에서 벗어나 왈짜지껄 한 어울림이고 싶네요..
    수고하신 목자님,목녀님 감사해요^^ 목녀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가끔씩 그리워지는 어울림 목장... 목자 목녀님과 목원들의 바램처럼 더욱더 풍성해지는 어울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아!! 그리고 최성호 김미정씨는 눌러앉지 싶어요.. 설교시간에도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어디를 가겠어요.. 어울림목장의 한자리는 채워질것 같네요.. 목녀님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 profile
    흐 흐 흐 그런 것 같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