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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영숙
  • Jun 12, 2009
  • 546

무려 한달만에 목자, 목녀님의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얼마나 그립던 맛이었는지요.


 


물론 올리브 목장에 얹혀 드리는 예배도 나름 좋았습니다.


우리 목장식구들이 더 올리브 목장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예전 함께 했던 그 시간을 떠올려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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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우리 어울림 목장에 최성호, 김미정B씨가 탐방을 왔었습니다.


나름 온갖 아양(?)을 떨면서


우리 목장에 오기를 기대했었는데


아직은 확실한 응답이 없네요.


최성호, 김미정 자매!


그냥 우리 목장에 눌러 앉아요~~~~ㅎㅎ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이 드렸던 예전에 비해


아주 단촐한 모임이 되어 버려


캠프 때문에 빠질 때는 정말 목자, 목녀님께 죄송했답니다.^^*


 


우리 목장을 통해 저희 가족들(부모님, 남동생들)이


예수님께로 나오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아직은 꿈쩍도 하지 않지만 곧 아버지의 때가


올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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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올리브 마음이네요. 믿지 않는 가족들이 예수님을 알아가는 목장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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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데, 간사님의 그 기도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같이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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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씨 미정씨...자주봐요...
    이제는 분가후 썰렁함에서 벗어나 왈짜지껄 한 어울림이고 싶네요..
    수고하신 목자님,목녀님 감사해요^^ 목녀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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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그리워지는 어울림 목장... 목자 목녀님과 목원들의 바램처럼 더욱더 풍성해지는 어울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아!! 그리고 최성호 김미정씨는 눌러앉지 싶어요.. 설교시간에도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어디를 가겠어요.. 어울림목장의 한자리는 채워질것 같네요.. 목녀님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 profile
    흐 흐 흐 그런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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