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림
  • Jun 10, 2009
  • 710










  이번 목장모임은 1차로 목자님댁에서 맛있는 낙지전골(이날 목장모임에 빠지신분 전골 못먹은것을 후회하실거에요. 맛이 끝내줬답니다.)을 먹고 2차로 울산대공원 장미대축제 행사장에 구경하러 갔습니다.


 낮에 보는 장미꽃과 달리  야경속의 장미는 모양에 취하고 향기에 두번 취하게 하네요.


우연찮게 목녀님 지인(꽃모양블라우스입으신 분)께서 놀러오셔서 같이 장미구경갔습니다.


아무쪼록 이분께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리게 해주셔서 교회로 나올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우리 목녀님 화이팅!!! 


 


 오늘 새벽에 김영미 집사님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목장식구끼리 병문안을 갔었는데 다행히 현재까지 검사한 결과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나머지 검사도 아무 이상없게 기도해 주시구요. 김영미집사님의 빠른 퇴원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셔요.

  • profile
    배경이 멋집니다. 김영미 집사님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 profile
    목녀님 지인분.. 꽃향기 맡으시는 모습이 소녀같아요. 교회에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김영미집사님~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 profile
    역시 장미는 아름답습니다. 장미구경 한번 가봐야 하는데...
    김영미집사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