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림
  • Jun 10, 2009
  • 716










  이번 목장모임은 1차로 목자님댁에서 맛있는 낙지전골(이날 목장모임에 빠지신분 전골 못먹은것을 후회하실거에요. 맛이 끝내줬답니다.)을 먹고 2차로 울산대공원 장미대축제 행사장에 구경하러 갔습니다.


 낮에 보는 장미꽃과 달리  야경속의 장미는 모양에 취하고 향기에 두번 취하게 하네요.


우연찮게 목녀님 지인(꽃모양블라우스입으신 분)께서 놀러오셔서 같이 장미구경갔습니다.


아무쪼록 이분께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리게 해주셔서 교회로 나올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우리 목녀님 화이팅!!! 


 


 오늘 새벽에 김영미 집사님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목장식구끼리 병문안을 갔었는데 다행히 현재까지 검사한 결과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나머지 검사도 아무 이상없게 기도해 주시구요. 김영미집사님의 빠른 퇴원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셔요.

  • profile
    배경이 멋집니다. 김영미 집사님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 profile
    목녀님 지인분.. 꽃향기 맡으시는 모습이 소녀같아요. 교회에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김영미집사님~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 profile
    역시 장미는 아름답습니다. 장미구경 한번 가봐야 하는데...
    김영미집사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