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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지원
  • Jun 08, 2009
  • 547




 


식사를 마치고 다과와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에서 만난 주님을 함께 나누면서 정말 언제 어디든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새삼 느껴봅니다.


몇 안되는 목원들이기에 더욱에 모이기에 힘쓰는 우리 울없목... 화이팅!!


 


 


우리 목원에 미남 하준이의 저녁특별 메뉴.. 김치사발면... 먹고 싶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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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의 수가 적으면 적은대로 때에 맞춰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새 목장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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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박재현씨가 사진에 등장할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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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제 탓입니다... 하지만 저도 기대해봅니다. 더욱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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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후 약간은 허전해 보일 때가 인간적으로 가장 가까와 질 때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내집 같은 목장으로 세워가시길.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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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따뜻한미소와아이들을사랑하는마음과재능이많으신목녀님!예수님의 마음으로목자님과함께목원들을품고나아가리라소망해봅니다.울타리없는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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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이가 먹는 음식(?)이 더 탐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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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사님~~ 탐내시지 마시고요.. ㅎㅎ.. 울타리가 없어 부담없는 편안한 목장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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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타리가 없으므로 누구나 쉽게 갈수 있는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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