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지원
  • Jun 08, 2009
  • 536




 


식사를 마치고 다과와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에서 만난 주님을 함께 나누면서 정말 언제 어디든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새삼 느껴봅니다.


몇 안되는 목원들이기에 더욱에 모이기에 힘쓰는 우리 울없목... 화이팅!!


 


 


우리 목원에 미남 하준이의 저녁특별 메뉴.. 김치사발면... 먹고 싶으시죠?^^






 

  • profile
    목원들의 수가 적으면 적은대로 때에 맞춰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새 목장을 축복합니다. ^&^!
  • profile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박재현씨가 사진에 등장할 날을 기대합니다.
  • profile
    부족한 제 탓입니다... 하지만 저도 기대해봅니다. 더욱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분가후 약간은 허전해 보일 때가 인간적으로 가장 가까와 질 때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내집 같은 목장으로 세워가시길. .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언제나따뜻한미소와아이들을사랑하는마음과재능이많으신목녀님!예수님의 마음으로목자님과함께목원들을품고나아가리라소망해봅니다.울타리없는목장 화이팅!!!
  • profile
    하준이가 먹는 음식(?)이 더 탐나는데요~
  • profile
    전도사님~~ 탐내시지 마시고요.. ㅎㅎ.. 울타리가 없어 부담없는 편안한 목장 되시길~~
  • profile
    울타리가 없으므로 누구나 쉽게 갈수 있는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 저~~~ 멀리서도 알아 볼수 있는 느티나무 ♥♥♥ (7)   2025.01.19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평안 (민다나오) (5)   2025.01.19
목장모임 겸 신년회(몽골브니엘목장) (3)   2025.01.19
울산 맛집 "굴하우스" 시원한 제철 굴국밥(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5.01.19
사도행전 29장의 첫 발을 떼어보다. (강진구 초원) (4)   2025.01.19
조금씩 열리는 마음 [해바라기 목장] (2)   2025.01.20
뜨끈뜨끈 아랫목에서(르완다) (2)   2025.01.20
시작의 설레임 (박찬문 초원) (3)   2025.01.20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5)   2025.01.20
감기약은 역시 구약!(치앙마이울타리) (5)   2025.01.21
채선수 초원 채(최)고(채선수초원) (7)   2025.01.21
빈자리가 슬퍼요ㅠ(다테야마온유목장) (2)   2025.01.21
1월에는 룻기로 시작~~~(수마트라오늘) (5)   2025.01.21
구영리 큰손 (네팔로우) (4)   2025.01.21
가뭄(🏜)의 단비(☔️)...VIP!! (몽글로리_몽골몽글)🥗🍝🍘🍰 (4)   2025.01.21
WOW 이 구역 기업 무를 자 누구???(타이씨앗) (5)   2025.01.21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써가는 미얀마껄로 (4)   2025.01.21
따끈따끈한 신상초원입니다. (박찬동초원) (6)   2025.01.22
까마우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까마우) (4)   2025.01.22
1월에 처음은 마니또와 함께... (알바니아목장) (6)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