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May 29, 2009
  • 576




변함없는 토요일 오후..


이번 주에는 목장 식구 어른 한명, 어린이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참석한 모임이었네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온 듯한 맛있는 스파게티와 셀러드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신나게(ㅋㅋ^^) 먹었다지요.


 


내 삶에 모험과 안전한 배에 대한 나눔의 시간..


아직도 삶의 모험이란 단어를 들어야 한다는데에 놀라움과 신선했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자의 삶속에서 도전으로 다가오는 모험적인 일과 안주하고 싶은 배에 대하여 나눔을 가졌답니다.


각자의 모험이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험이 되길 ...


그리고 그 모험이 나의 또 다른 안전한 배가 되어도, 그 곳에 안주하지 않는 목장 식구들이 다 되길 기도합시다.^^

  • profile
    화면에 잡히는 진지하고도 성숙한 사진기자 때문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진으로도 또 보게 되어 기쁩니다. ^&^!
  • profile
    목녀님의 메뉴개발을 위해 고심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병석
  • profile
    와~지대루다~ 한 수 배워야겠어요.

    나날이 발전하고 밝아지는 목녀님 모습 보기 좋아요.
  • profile
    희원이 사진찍는자세 너무 진지한데요나중에 기자 해도 되겠습니다!, 스파게티 넘 맛 있어보입니다. 먹고싶어요^^
  • profile
    음식의 맛은 고급 레스토랑인 것 같고 음식의 양은 인심 좋은 목녀님 마음~ 요즘 우리 예원이도 작품세계에 푹 빠져 있는데 희원이도 만만치 않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 저~~~ 멀리서도 알아 볼수 있는 느티나무 ♥♥♥ (7)   2025.01.19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평안 (민다나오) (5)   2025.01.19
목장모임 겸 신년회(몽골브니엘목장) (3)   2025.01.19
울산 맛집 "굴하우스" 시원한 제철 굴국밥(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5.01.19
사도행전 29장의 첫 발을 떼어보다. (강진구 초원) (4)   2025.01.19
조금씩 열리는 마음 [해바라기 목장] (2)   2025.01.20
뜨끈뜨끈 아랫목에서(르완다) (2)   2025.01.20
시작의 설레임 (박찬문 초원) (3)   2025.01.20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5)   2025.01.20
감기약은 역시 구약!(치앙마이울타리) (5)   2025.01.21
채선수 초원 채(최)고(채선수초원) (7)   2025.01.21
빈자리가 슬퍼요ㅠ(다테야마온유목장) (2)   2025.01.21
1월에는 룻기로 시작~~~(수마트라오늘) (5)   2025.01.21
구영리 큰손 (네팔로우) (4)   2025.01.21
가뭄(🏜)의 단비(☔️)...VIP!! (몽글로리_몽골몽글)🥗🍝🍘🍰 (4)   2025.01.21
WOW 이 구역 기업 무를 자 누구???(타이씨앗) (5)   2025.01.21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써가는 미얀마껄로 (4)   2025.01.21
따끈따끈한 신상초원입니다. (박찬동초원) (6)   2025.01.22
까마우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까마우) (4)   2025.01.22
1월에 처음은 마니또와 함께... (알바니아목장) (6)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