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May 29, 2009
  • 481




변함없는 토요일 오후..


이번 주에는 목장 식구 어른 한명, 어린이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참석한 모임이었네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온 듯한 맛있는 스파게티와 셀러드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신나게(ㅋㅋ^^) 먹었다지요.


 


내 삶에 모험과 안전한 배에 대한 나눔의 시간..


아직도 삶의 모험이란 단어를 들어야 한다는데에 놀라움과 신선했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자의 삶속에서 도전으로 다가오는 모험적인 일과 안주하고 싶은 배에 대하여 나눔을 가졌답니다.


각자의 모험이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험이 되길 ...


그리고 그 모험이 나의 또 다른 안전한 배가 되어도, 그 곳에 안주하지 않는 목장 식구들이 다 되길 기도합시다.^^

  • profile
    화면에 잡히는 진지하고도 성숙한 사진기자 때문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진으로도 또 보게 되어 기쁩니다. ^&^!
  • profile
    목녀님의 메뉴개발을 위해 고심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병석
  • profile
    와~지대루다~ 한 수 배워야겠어요.

    나날이 발전하고 밝아지는 목녀님 모습 보기 좋아요.
  • profile
    희원이 사진찍는자세 너무 진지한데요나중에 기자 해도 되겠습니다!, 스파게티 넘 맛 있어보입니다. 먹고싶어요^^
  • profile
    음식의 맛은 고급 레스토랑인 것 같고 음식의 양은 인심 좋은 목녀님 마음~ 요즘 우리 예원이도 작품세계에 푹 빠져 있는데 희원이도 만만치 않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범위확장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0.12
기도하면서 vip 작정하기(티벳 모퉁이돌) (3)   2024.10.09
왕별 만들기(미얀마 담쟁이 ) (2)   2024.10.08
가을이 성큼 (어울림) (2)   2024.10.08
TMI Day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0.07
대가족모임(미얀마껄로) (2)   2024.10.06
귀여운 (말레이라온) (4)   2024.10.05
올려야죠 ^6^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식을~ 예닮 (1)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