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28, 2009
  • 697


성장반 2사람, 또 1시간 보강을 남겨 놓은 확신반 1사람의 삶의 듣고 있으면 훈련이 주는 유익을 간접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을 알아가는 기쁨으로 훈련의 과정에 참여하는 목원들이 있어 오히려 많이 배웁니다.


훈련의 과정을 진지하고 열심으로 준비하는 모습에 오히려 도전을 받습니다. 자신이 속한 가정과 직장에서도 변화해 가는 이야기에 마치 내 이야기인양 기뻐합니다. 훈련이 멈추는 순간이 모험이라는 신앙의 여정이 멈춘다고 봅니다.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편안이 아니라 폭풍 우 속에서도 누리는 평안의 축복은 말씀에 따라 나를 던질 때 얻어지는 데 동감하는 시간이 바로 목장 모임이네요.


조금씩이나마 들은 말씀을 실천으로 옮기는 목원들이 있어서 기쁜 목자입니다.

  • profile
    저도 목자에게만 아니라....아버지께도 기쁨드리는 제자로 살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다들 목자를 닮아가는 목원인가 봅니다.^^ (이병석)
  • profile
    끊임 없이 훈련 받으시는 목원들이 계셔 더욱 살아있는 목장으로 거듭나는 것 같습니다~ 말씀 안에서 항상 승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3.17
섬김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은혜가 된 초원모임(박장호초원) (5)   2025.03.17
김초(김흥환 초원) 3월 모임 (2)   2025.03.17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3)   2025.03.19
드디어 다 모였다~! [인도네시아 테바] (6)   2025.03.20
착한 목사 나쁜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_정진명 목사(수지 주마음교회) (9)   2025.03.20
미뤄둔 목장기사(바양헝거르) (5)   2025.03.21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까마우) (4)   2025.03.21
지문적성검사를 아시나요? (사이공) (4)   2025.03.21
앙헬레스 목장 모임(아는 사람 다 아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 (5)   2025.03.22
인생은 출장처럼 살다가야한다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2
쭌이오빠로 정정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3.22
목장은? 영적 가족이다. 너도 내 가족이다! (두마게티) (10)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