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28, 2009
  • 684


성장반 2사람, 또 1시간 보강을 남겨 놓은 확신반 1사람의 삶의 듣고 있으면 훈련이 주는 유익을 간접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을 알아가는 기쁨으로 훈련의 과정에 참여하는 목원들이 있어 오히려 많이 배웁니다.


훈련의 과정을 진지하고 열심으로 준비하는 모습에 오히려 도전을 받습니다. 자신이 속한 가정과 직장에서도 변화해 가는 이야기에 마치 내 이야기인양 기뻐합니다. 훈련이 멈추는 순간이 모험이라는 신앙의 여정이 멈춘다고 봅니다.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편안이 아니라 폭풍 우 속에서도 누리는 평안의 축복은 말씀에 따라 나를 던질 때 얻어지는 데 동감하는 시간이 바로 목장 모임이네요.


조금씩이나마 들은 말씀을 실천으로 옮기는 목원들이 있어서 기쁜 목자입니다.

  • profile
    저도 목자에게만 아니라....아버지께도 기쁨드리는 제자로 살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다들 목자를 닮아가는 목원인가 봅니다.^^ (이병석)
  • profile
    끊임 없이 훈련 받으시는 목원들이 계셔 더욱 살아있는 목장으로 거듭나는 것 같습니다~ 말씀 안에서 항상 승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