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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희
  • May 23, 2009
  • 738




박상동 목사님 가족분들의 밀알목장 방문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많이 헤매고 있는부분...깨달음을 얻는 저녁이었습니다.


 


신사모님의 삶에서 작은것 부터 실천하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직장에서 삶에서 매일 무너지는 나에게 어떻게 삶을 바꿔나가야 하는지를<br /><return />생각케 합니다.


 


말도 통하지 않아 재미도 없을 어투(정확히 어떻게 적어야 할지?) 가족은


매번 늦은 시간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도 어투가족의 섬김의 한 모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투의 부인은 6월 출산 예정입니다.


조산이 걱정되는 중에 마지막달 까지 잘 견뎌준 배속의 아기에게


감사해야겠네요. 건강한 아기 태어날 수있도록 기도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은이는 준영, 찬영, 수빈이가 함께 있어 재미있게 놀았네요.


패스워드를 잃어버려 아내의 아이디로 들어온 이병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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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적을 가진 목장 분위기 속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서로를 위한 배려와 섬김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준 엇후, 채밸마 가족, 6월 1일이 둘째 출산일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아이 출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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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합니다...국적은 어떻게 되나?? 속지? 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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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선교지란 생각이 드는 곳이 바로 밀알 목장이네요. 선교지에 사시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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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벨르마는 6/24 주일날 건강한 사내아이를 건강하게 출산(수술)했습니다. 많이들 들러셔서 축하해 주시고, 한국에서 아이를 출산하는 일에 금전적이 부담이 많을 겁니다. 물어보고 필요한 것을 선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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