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Jun 02, 2009
  • 521


 확신반을 끝내고 간증을 해주신 심상연 성도님의 간증을 듣고 목장,가정교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정말로 섬겨주시는 목자와 목녀님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물론 넝쿨목장 뿐만이 아니라  다운공동체교회에 속한 모든 목장의 목자와 목녀님! 사랑합니다.


당신들의 섬김이 해 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


이번 목장모임에는  김하길님과 박서현님이 탐방을 오셨어요.


두 분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질 즈음에 두 분이 탐방을 오셨는데 마치 우리 목장 식구인냥


우린 감격했습니다.


한 주 주님안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나눔속에서 은혜를 받네요.


박 서현님의 나눔에서 새벽기도를 참석치 못할때는 집에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혹시 기도를 하지 않고 잠에 들었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기도를 한다는 고백에 나중된자가 먼저 됨을


알게 하시네요.  김하길님의 고백에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알게 하시고 하루 하루가 힘들지만


나와 동행하시고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 주심에 우린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얻어갑니다.


***


주님!!


간절한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당신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와 긴 시간을 함께 했던


김영윤 집사님을 당신의 손으로 만져 주시옵소서,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신주님!


전 김집사님이 휴식을 끝내고 돌아오시리라고 믿어요.


 


주님!! 다운공동체교회 모두의 기도 제목입니다. 주님!!어찌하면 좋을까요! 방향이 없네요


작은 불꽃이라도 보여 주세요 주님!!

  • profile
    목장가족들이 교회가족이 되는 날 을 기대하며..멋진 모습입니다!!
  • profile
    하나님을 경험하는 간증은 기도를 통해 생겨나는 것'이라 서로 말하는 목장이네요 ^&^!
  • profile
    목원들이 목녀님 유쾌함을 닮아가나봅니다.
    간증 참 은혜로왔습니다.
  • profile
    목장탐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모습 좋으네요.. 목장모임에 활기를 주는것 같아요~~
  • profile
    심상연 성도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교인이 많아서? 교인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1부 2부로 나누어서 예배드리다 보니 더욱 더 그렇고, 간증을 통해 성도들을 더 잘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새신자 또는 새로 오신 성도님들은 한번씩 간증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고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기도가 필요한 때 (티벳 모퉁이돌) (3)   2024.03.22
목자님을 내보내자 (캄온츠낭) (4)   2024.03.22
함께준비하는 선교잔치[해바라기목장]   2024.03.22
3월의 치앙마이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3.23
지침? 그게 뭐죠? MZ들의 MT는 이런 것이다 (시즈누시) (2)   2024.03.24
선교잔치 (어울림) (1)   2024.03.25
같은듯 다른 분위기(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3.26
새가족이왔어요(카자흐푸른초장) (3)   2024.03.27
기도하길 힘쓰는 (까마우) (2)   2024.03.27
야자수를 보셨다면 (두마게티) (3)   2024.03.28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하는 (박희용 초원)   2024.03.29
25억명중에 한명이여서 감사합니다~~(갈렙목장) (2)   2024.03.29
부활절의 선물 ( 티벳 모퉁이돌) (1)   2024.04.01
섬김에 결단(깔리만딴 브니엘) (1)   2024.04.01
새로운 집에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우리 (담쟁이) (1)   2024.04.02
눈치가보여도 우리는 해냅니다 ㅎㅎ(나가스카온유목장)   2024.04.02
깜짝손님과 함께 ??!!? (두마게티) (2)   2024.04.04
뭉ㅋ,, 밥의 절규 (캄온츠낭) (2)   2024.04.05
목장때문에(?) 월차내는(카자흐푸른초장)   2024.04.05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앙헬레스) (2)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