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31, 2009
  • 609




특송 연습을 통해 목장이 한층 더 단합되어 갑니다.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가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또 한 가지의 발전이 있다면 목원들이 아직 오후예배에는 참석하지 않고 있는데


특송 할 때에는 참석하기 때문에 더 한 즐거움과 기대가 감사로 다가옵니다.


 


탐방 오신 성자현님께 소란한 목장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네요.


이 곳 다운 공동체 교회에 와서 비로소 '우리 교회'란 느낌을 가진다고 합니다.


또 어설픈 저희 목장의 특송의 모습이 궁금해서라도 오후예배에 와 보겠다는


말에 힘을 얻습니다.


 


서로를 통해 배움으로써, 우리 모두 기도의 자리로 점차 더 나아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그래서, 모두가 계란을 스스로 깨고 나오는 병아리같은 삶으로 나아갑니다.


 


벌써 다음 주 목장 모임이 기다리집니다. ^&^!

  • profile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보다는 떠들썩하게 주님 앞에 준비하는 모습이 더 가족적이었을것 같아요..ㅎㅎ..
  • profile
    오후예배 특송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준비하는 모습가운데서도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맛보았으리라 여겨집니다 진지함이 더해 가는 흙과 뼈 목장에 늘 도전 받습니다 흙과 뼈 목장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profile
    도전이 되는 흙과뼈 목장입니다.
    오후 예배 목원소개 및 특송 좋았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