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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31, 2009
  • 607




특송 연습을 통해 목장이 한층 더 단합되어 갑니다.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가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또 한 가지의 발전이 있다면 목원들이 아직 오후예배에는 참석하지 않고 있는데


특송 할 때에는 참석하기 때문에 더 한 즐거움과 기대가 감사로 다가옵니다.


 


탐방 오신 성자현님께 소란한 목장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네요.


이 곳 다운 공동체 교회에 와서 비로소 '우리 교회'란 느낌을 가진다고 합니다.


또 어설픈 저희 목장의 특송의 모습이 궁금해서라도 오후예배에 와 보겠다는


말에 힘을 얻습니다.


 


서로를 통해 배움으로써, 우리 모두 기도의 자리로 점차 더 나아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그래서, 모두가 계란을 스스로 깨고 나오는 병아리같은 삶으로 나아갑니다.


 


벌써 다음 주 목장 모임이 기다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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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보다는 떠들썩하게 주님 앞에 준비하는 모습이 더 가족적이었을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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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예배 특송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준비하는 모습가운데서도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맛보았으리라 여겨집니다 진지함이 더해 가는 흙과 뼈 목장에 늘 도전 받습니다 흙과 뼈 목장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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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이 되는 흙과뼈 목장입니다.
    오후 예배 목원소개 및 특송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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