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31, 2009
  • 955




특송 연습을 통해 목장이 한층 더 단합되어 갑니다.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가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또 한 가지의 발전이 있다면 목원들이 아직 오후예배에는 참석하지 않고 있는데


특송 할 때에는 참석하기 때문에 더 한 즐거움과 기대가 감사로 다가옵니다.


 


탐방 오신 성자현님께 소란한 목장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네요.


이 곳 다운 공동체 교회에 와서 비로소 '우리 교회'란 느낌을 가진다고 합니다.


또 어설픈 저희 목장의 특송의 모습이 궁금해서라도 오후예배에 와 보겠다는


말에 힘을 얻습니다.


 


서로를 통해 배움으로써, 우리 모두 기도의 자리로 점차 더 나아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그래서, 모두가 계란을 스스로 깨고 나오는 병아리같은 삶으로 나아갑니다.


 


벌써 다음 주 목장 모임이 기다리집니다. ^&^!

  • profile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보다는 떠들썩하게 주님 앞에 준비하는 모습이 더 가족적이었을것 같아요..ㅎㅎ..
  • profile
    오후예배 특송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준비하는 모습가운데서도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맛보았으리라 여겨집니다 진지함이 더해 가는 흙과 뼈 목장에 늘 도전 받습니다 흙과 뼈 목장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profile
    도전이 되는 흙과뼈 목장입니다.
    오후 예배 목원소개 및 특송 좋았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뼈(10년6월19일) (7)   2010.06.23
늘품이야기(2010.06.18.) (3)   2010.06.22
달콤살벌.호산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7)   2010.06.21
넝쿨이 분가합니다 (13)   2010.06.24
(청년)6월 12일 야외로 나간 다솜's~ (8)   2010.06.18
김익기씨 허브목장 드디어 입성! (12)   2010.06.18
씨앗 목장입니다. (5)   2010.06.15
로뎀목장입니다 (6)   2010.06.15
상은희 목장 모임(6/12일, 토요일) (11)   2010.06.13
담쟁이목장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1)   2010.06.12
담쟁이목장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4)   2010.06.12
꽃보다 화사한 날에..호산나 와 상은희 (6)   2010.06.11
허브 목장입니다 (4)   2010.06.10
씨앗 목장입니다. (5)   2010.06.09
(청년)내집처럼 목장모임 (6)   2010.06.09
푸른초장과물댄동산연합목장~ (5)   2010.06.09
물댄동산의 친정나들이 (6)   2010.06.13
올리브 목장 (6월 5일 모임) (4)   2010.06.13
*청년* 6월 4일 다솜 (10)   2010.06.07
늘품목장(2010.06.04.) (7)   201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