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y 29, 2009
  • 526




문태숙 집사님 이사하시고 푸른 초장 식구들을 초대해주셨습니다.


두 분 박목사님과 이은미 사모님도 오셨고, 목장을 탐방 오신 심재경님도 함깨 하셔서 풍성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교회에 처음 와서 참 신기한 것 중 하나는,


그전 까지는 보이지 않는데, 목장 탐방을 하고 나면 그때 만난 분들이 눈에 톡톡 튄다는 거죠.


주일날 점심 식사 시간에 심재경님을 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잘 둘러 보시고 목장 선택하셔서 믿음 성장하시는 모습 곁에서 계속 뵐게요.


짧게 목장 식구들의 마음을 덧붙이자면,


자매님의 나긋나긋 고운 서울 말씨가 우리 푸른 초장을  부드럽게 해주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바램입니다. ^ ^


 


두 분 목사님 사모님, 심방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새로운 초장이 단장 중에 있습니다. 순조롭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profile
    문태숙 집사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푸른 초장이 잘 단장 되어 그 곳에서 맘껏 영의 양식을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profile
    목장모임이 너무 풍성해 보입니다! 많은 가정과 영혼들이 쉼을 얻을 수 있는 목장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profile
    달집사님. 이사하셨나봐요.^^ 새로운 집에서 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profile
    문태숙집사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왕별이 많이 달렸습니다.(미얀마 담쟁이 ) (1)   2024.10.23
몸도 마음도 배부른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4.10.22
같이 하며 (말레이라온) (4)   2024.10.19
기승전..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요 (송상률초원 10월 초원모임) (2)   2024.10.19
평소에도 잘 하지만 이벤트에 더 강한 목장~(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24.10.15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박찬문 초원) (2)   2024.10.15
믿음의 씨앗을 전달합니다.(티벳 모퉁이돌) (4)   2024.10.15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 네팔로우 (1)   2024.10.14
VIP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한 (까마우) (4)   2024.10.14
빵 터진 (말레이라온) (7)   2024.10.13
가을의 호치민🍂 (3)   2024.10.13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소리침례교회_천성철) (2)   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