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May 20, 2009
  • 554

늘 애쓰시는 목녀님의 수고에 보답하고자 김정숙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만찬으로 대접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

하시던 조영심성도님과 장무숙성도님께서 인도해 오신 유찬이와 유찬이

어머니가 함께 자리해서 나눔의 자리를 풍성하게 빛내 주었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간호사로 일하시는 유찬이 어머님의 말씀

에 죽음앞에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다르더라는 말씀이 참으로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영양제에 의존하여 생명을 연장하려고 애쓰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순전히 받아 들이며

빨리 가길 갈망한다고  아마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겠죠..







  • profile
    하나님의 사랑도 성도님들도 음식도 모두모두 풍성한 자리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 입니다. (2)   2025.04.18
평세 참가자가 전 직장 동료라고요? (사이공) (3)   2025.04.18
혜미,성균 부부의 또띠아브리또를먹으며~ 아이들의기도를(미얀마 담쟁이 목장) (3)   2025.04.18
날이 갈수록 풍성한 열매목장 입니다. (with 백상훈&박새로미) (2)   2025.04.19
하나님이 하시는 일~(스리랑카 조이~) (2)   2025.04.19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후기 신미정입니다. (2)   2025.04.19
합력하여 선을이루는목장이되길(상카부리좋은이웃) (6)   2025.04.19
♥♥♥ 감사합니다 하나님 ...드디어 첫번째 VIP 와 함께한 . . . . ( 느티나무 )♥♥♥ (7)   2025.04.19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천안아산제자교회 조지아목장 최현진) (3)   2025.04.20
출출하지? (두마게티) (6)   2025.04.20
진정한 멋.남 (카작 어울림) (3)   2025.04.20
가득하다 못해 넘쳐흐르는 사랑 (네팔로우) (5)   2025.04.20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이성근 (2)   2025.04.21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강신미 (2)   2025.04.21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이윤섭 (2)   2025.04.21
제853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간증문 - 창원침례교회(허향순) (4)   2025.04.21
제853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간증문 - 박드보라 (부산 새광안교회) (4)   2025.04.22
잘~~ 들어주겠습니다^^(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2
말하는대로~~~ (말레이라온) (6)   2025.04.22
새로운 시작(치앙마이울타리) (6)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