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May 20, 2009
  • 534

늘 애쓰시는 목녀님의 수고에 보답하고자 김정숙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만찬으로 대접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

하시던 조영심성도님과 장무숙성도님께서 인도해 오신 유찬이와 유찬이

어머니가 함께 자리해서 나눔의 자리를 풍성하게 빛내 주었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간호사로 일하시는 유찬이 어머님의 말씀

에 죽음앞에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다르더라는 말씀이 참으로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영양제에 의존하여 생명을 연장하려고 애쓰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순전히 받아 들이며

빨리 가길 갈망한다고  아마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겠죠..







  • profile
    하나님의 사랑도 성도님들도 음식도 모두모두 풍성한 자리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 가네..♡ (수마트라오늘) (6)   2025.03.30
기사를 4컷 만화로 요약했더니 (호치민) (6)   2025.03.31
특별하고도 확실한 기도응답~! 말레이시온 (2)   2025.03.31
풍성한 교제 (카작어울림) (2)   2025.04.01
짧고 오랜만의 알바니아 소식입니다. (3)   2025.04.01
VIP가 생각하는 두마게티 (두마게티) (3)   2025.04.03
3월을 마무리하(바양헝거르) (5)   2025.04.04
잘 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까마우) (4)   2025.04.04
인생은출장이다 3번째 설교를되세기며~(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04
앙헬레스 목장 모임 오병이어의 기적 (3)   2025.04.05
국수는 못 참지~~~~(스리랑카 조이) (2)   2025.04.05
기회있을때마다 축하(페루충만) (2)   2025.04.05
모두 보셨죠? 은구슬^^(상하이넝쿨) (2)   2025.04.05
30명.. 다음엔 100명?? (말레이라온) (2)   2025.04.06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꿈돌이들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06
여기는 베트남~^^(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06
선바위에 벚꽃보러 (네팔로우) (8)   2025.04.06
4월의 처음 (두마게티) (5)   2025.04.07
2025. 4. 4. (금) 출장 음식까지 주시는 하나님! by 캄온츠낭 (8)   2025.04.07
봄날의 따스한 느낌~(치앙마이울타리) (4)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