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May 20, 2009
  • 520

늘 애쓰시는 목녀님의 수고에 보답하고자 김정숙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만찬으로 대접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

하시던 조영심성도님과 장무숙성도님께서 인도해 오신 유찬이와 유찬이

어머니가 함께 자리해서 나눔의 자리를 풍성하게 빛내 주었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간호사로 일하시는 유찬이 어머님의 말씀

에 죽음앞에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다르더라는 말씀이 참으로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영양제에 의존하여 생명을 연장하려고 애쓰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순전히 받아 들이며

빨리 가길 갈망한다고  아마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겠죠..







  • profile
    하나님의 사랑도 성도님들도 음식도 모두모두 풍성한 자리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 저~~~ 멀리서도 알아 볼수 있는 느티나무 ♥♥♥ (7)   2025.01.19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평안 (민다나오) (5)   2025.01.19
목장모임 겸 신년회(몽골브니엘목장) (3)   2025.01.19
울산 맛집 "굴하우스" 시원한 제철 굴국밥(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5.01.19
사도행전 29장의 첫 발을 떼어보다. (강진구 초원) (4)   2025.01.19
조금씩 열리는 마음 [해바라기 목장] (2)   2025.01.20
뜨끈뜨끈 아랫목에서(르완다) (2)   2025.01.20
시작의 설레임 (박찬문 초원) (3)   2025.01.20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5)   2025.01.20
감기약은 역시 구약!(치앙마이울타리) (5)   2025.01.21
채선수 초원 채(최)고(채선수초원) (7)   2025.01.21
빈자리가 슬퍼요ㅠ(다테야마온유목장) (2)   2025.01.21
1월에는 룻기로 시작~~~(수마트라오늘) (5)   2025.01.21
구영리 큰손 (네팔로우) (4)   2025.01.21
가뭄(🏜)의 단비(☔️)...VIP!! (몽글로리_몽골몽글)🥗🍝🍘🍰 (4)   2025.01.21
WOW 이 구역 기업 무를 자 누구???(타이씨앗) (5)   2025.01.21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써가는 미얀마껄로 (4)   2025.01.21
따끈따끈한 신상초원입니다. (박찬동초원) (6)   2025.01.22
까마우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까마우) (4)   2025.01.22
1월에 처음은 마니또와 함께... (알바니아목장) (6)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