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May 20, 2009
  • 518

늘 애쓰시는 목녀님의 수고에 보답하고자 김정숙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만찬으로 대접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

하시던 조영심성도님과 장무숙성도님께서 인도해 오신 유찬이와 유찬이

어머니가 함께 자리해서 나눔의 자리를 풍성하게 빛내 주었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간호사로 일하시는 유찬이 어머님의 말씀

에 죽음앞에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다르더라는 말씀이 참으로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영양제에 의존하여 생명을 연장하려고 애쓰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순전히 받아 들이며

빨리 가길 갈망한다고  아마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겠죠..







  • profile
    하나님의 사랑도 성도님들도 음식도 모두모두 풍성한 자리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