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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소현
  • May 19, 2009
  • 664
하늘목장 큰마님 울 목녀님이 몸이 많이 안좋으시네요.ㅠ.ㅠ
지난주 시어머니생신으로 저희 가정이 부산으로 다녀오느라 목장 모임을 못 갔더니 그 다음날 더 아프셔서 자리에 누우셨다는... 전화드렸더니 편도가 많이 부으셨다고... 그래서 목소리도 너무 안좋더라구요. 병원가서 링거맞고 영양제 맞고하는데도 몸이 잘 회복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우리 가족의 건강은 생각하며 기도하지만 정작 목자,목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하지 못한거 반성하며 기도합니다.
두분이 건강해야 우리 하늘 목장도 건강하게 잘 꾸려져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녀님! 얼른 회복하세요. 주님이 치료의 손으로 목녀님 몸 구석 구석 만져주셔서 전 보다 더 건강하게 회복 시켜주시리라 믿으며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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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진집사님,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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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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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집사님! 주 안에서 얼른 뵙고 싶습니다. 속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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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건강을 위해서 지금 잠깐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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