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May 18, 2009
  • 496

저희 목장에 새 가족이 탐방을 왔습니다.
 주영이는 유치부에서 가끔 봤는데 반웅규, 최현경 부부는 목장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서 저희 목녀님의 재치있고 재미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는 화기애애!!!!
 목장모임이 어버이날과 겹쳐서 몇분이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웠지만, 목장예배는 순조로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아이스브레이크로 내고 허심탄회하게 한 분씩 돌아가며 얘기해 보았습니다.
 
 이번주 교재를 보고 느낀 것은 우리 아니 내가 진실로 하나님앞에 순종하고 있는가?하는 심각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5병 2어의 기적은 오직 하나님의 관점에서 상황을 보아야 기적이 일어나는데,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다 맡기고 있는지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아직 하나님 앞으로 오지 않는 남편분들을 위해 꾸준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profile
    기도 접수했습니다~^^
  • profile
    우리 예쁜 주영이 모습보니까 반갑네!! 주영이 부모님 어느 목장이든 빨리 정착하셔서 믿음이 자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예전 제자훈련 때 맛 본 목녀님의 음식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분들이 가족으로 잘 정착해가길 바랍니다. ^&^!
  • profile
    메뉴가~~? 맛있어보여요~!^^ 항상 부지런히 수고하시는 목녀님 화이팅~!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