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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May 18, 2009
  • 496

저희 목장에 새 가족이 탐방을 왔습니다.
 주영이는 유치부에서 가끔 봤는데 반웅규, 최현경 부부는 목장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서 저희 목녀님의 재치있고 재미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는 화기애애!!!!
 목장모임이 어버이날과 겹쳐서 몇분이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웠지만, 목장예배는 순조로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아이스브레이크로 내고 허심탄회하게 한 분씩 돌아가며 얘기해 보았습니다.
 
 이번주 교재를 보고 느낀 것은 우리 아니 내가 진실로 하나님앞에 순종하고 있는가?하는 심각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5병 2어의 기적은 오직 하나님의 관점에서 상황을 보아야 기적이 일어나는데,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다 맡기고 있는지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아직 하나님 앞으로 오지 않는 남편분들을 위해 꾸준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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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예쁜 주영이 모습보니까 반갑네!! 주영이 부모님 어느 목장이든 빨리 정착하셔서 믿음이 자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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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제자훈련 때 맛 본 목녀님의 음식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분들이 가족으로 잘 정착해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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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가~~? 맛있어보여요~!^^ 항상 부지런히 수고하시는 목녀님 화이팅~!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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