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May 15, 2009
  • 527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일들 가운데서 지금도 변명하고 있는 것이 있

다면??   각자 에게 맡겨진 일들을  나눠 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고 다짐했던 일들이 지켜지지 못한채 무의미하게

지나온 것 오후예배참석, 수요예배참석,새벽기도,..

각자에게 주어진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기며 다짐하는 시간

을 가졌습니다. 조금 더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다른 목원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어버이의 맘으로 기도하고 충고 하시는 목자목녀님의 맘

을 기쁘게 할 수 있는 목원들이 되기를 노력하는 목원들이 되기로 결심하

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편으로 인해 교회출석하는 것이 너무 힘들

다는 집사님을 위하여 기도하며 남편의 변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기도로

나아가길 소망해 봅니다.



  • profile
    그래요 우리가할수있는것은 기도하며엎드릴수밖에 모든문제 키는기도 작은것부터순종할때 변화와 기적도체험할것을믿어요 유턴화이팅
  • profile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마음이 모여 유턴의 힘이 되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