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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May 15, 2009
  • 527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일들 가운데서 지금도 변명하고 있는 것이 있

다면??   각자 에게 맡겨진 일들을  나눠 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고 다짐했던 일들이 지켜지지 못한채 무의미하게

지나온 것 오후예배참석, 수요예배참석,새벽기도,..

각자에게 주어진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기며 다짐하는 시간

을 가졌습니다. 조금 더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다른 목원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어버이의 맘으로 기도하고 충고 하시는 목자목녀님의 맘

을 기쁘게 할 수 있는 목원들이 되기를 노력하는 목원들이 되기로 결심하

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편으로 인해 교회출석하는 것이 너무 힘들

다는 집사님을 위하여 기도하며 남편의 변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기도로

나아가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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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우리가할수있는것은 기도하며엎드릴수밖에 모든문제 키는기도 작은것부터순종할때 변화와 기적도체험할것을믿어요 유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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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마음이 모여 유턴의 힘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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