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10, 2009
  • 1566

보금자리를 마련한 편경원.김나경 부부 댁에서 이사예배를 겸하여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목원들 중 2사람이 성장반, 1사람이 확신반을 하고 있어서인지 성장하는 변화가 피부로 느껴집니다.
정말 행복한 목자입니다. 1년 후, 목장의 모습이 어떨까하는 기대가 힘듬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조금씩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변화에 도전하는 목원들을 보면서 가장 뒤쳐지는 사람이 바로 내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마저 듭니다. ^&^!
맛있는 시골 밥상을 준비해줘서 더 튼튼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목원이사예배를축하합니다 목원들의 변화의도전을보며 기뻐하시는 목자목녀님의행복과보람이`````
  • profile
    감축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