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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May 10, 2009
  • 668

 5월 1일근로자의 날 해바라기모임은 이동숙 집사님께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주셨네요.
 원터가든이라는 오리불고기집인데, TV에 맛있는 집이라고 방영되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봉우 성도님 생일파티도 같이 겸했구요.
처음으로 목장모임에 참석하신 이현주집사님 남편분 문홍규 성도님을 뵐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목장식구들 모두는 문홍규성도님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서로 짧은 대화를 마치고 오리불고기와 오리뼈탕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현주집사님이 그 날따라 더욱 이뻐보였던건 부군과 같이 앉아있었을까요?
 아이구 부러워!!!

 하나님의 자녀됨으로써 이렇게 식구들이 모여서 믿음으로 하나될 수 있게끔 능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사진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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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에 보다 더 크고 소중한 의미인 영적 가족의 의미를 잘 실천해나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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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분들이 함께 하는 모임이라 더 의미가 깊었겠네요. 날마다 더 풍성한 교제와 나눔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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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이 아버님도 오셨군요!! 축하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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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집사님이 오셨군요!!!!정말 축하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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