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May 10, 2009
  • 641

 5월 1일근로자의 날 해바라기모임은 이동숙 집사님께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주셨네요.
 원터가든이라는 오리불고기집인데, TV에 맛있는 집이라고 방영되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봉우 성도님 생일파티도 같이 겸했구요.
처음으로 목장모임에 참석하신 이현주집사님 남편분 문홍규 성도님을 뵐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목장식구들 모두는 문홍규성도님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서로 짧은 대화를 마치고 오리불고기와 오리뼈탕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현주집사님이 그 날따라 더욱 이뻐보였던건 부군과 같이 앉아있었을까요?
 아이구 부러워!!!

 하나님의 자녀됨으로써 이렇게 식구들이 모여서 믿음으로 하나될 수 있게끔 능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사진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 profile
    가정의 달에 보다 더 크고 소중한 의미인 영적 가족의 의미를 잘 실천해나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 profile
    남자 분들이 함께 하는 모임이라 더 의미가 깊었겠네요. 날마다 더 풍성한 교제와 나눔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재경이 아버님도 오셨군요!! 축하축하! ^^
  • profile
    문집사님이 오셨군요!!!!정말 축하축하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제780차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 교회에서 나누었던 간증 입니다 (광주 사랑과사랑교회 이광호 목원)   2024.04.16
겁없는 평신도의, 울산다운공동체 평신도 세미나 참석기 (부산미래로교회-신영애 목원) (2)   2024.04.16
평시도세미나를 다녀와서(수원한길교회 노정민/장은경) (1)   2024.04.16
다운공동체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 (소건영 목자-대구 성서행복한교회) (2)   2024.04.16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박윤미 예비목자-더하시는교회) (2)   2024.04.16
바로또(카자흐푸른초장) (3)   2024.04.15
섬김이 섬김을 낳는(카자흐푸른초장) (2)   2024.04.15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