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장미정
  • May 05, 2009
  • 637

이번주는 이정환 김혜영집사님 댁에서 초대를 하셔서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울릉도에서만 재배된다는 명이 나물과 삼겹살 색다르고 아주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이정환씨 목장 식구들을 먹이시고자 하시는 마음과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삼겹살 구우시는 모습이 얼마나 은혜스러웠던지^^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어요^^
어중간한 부모의 신앙에 대해 서로 나누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다가오는 주는 우리 기자단들 복귀하네요^^~ 구인수교수님 송정선선생님 언능와서, 얼굴좀 봐요~! 씨앗 화이팅~!^^

  • profile
    이정환샘과 김혜영 집사님! 완전 목자목녀 모습입니다!
    진짜 너무 멋지고 이뿝니다.
    이정환샘의 지난번 흙과뼈 설겆이 봉사로 지난 주엔 박진수씨가 즐겁게 설겆이 하는 모습에서 큰집, 작은집 가족행사에 도우는 것 같은 찐한 사랑이 느껴져 목녀로서 마음이 뿌듯하고 따뜻해지는 주일이었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profile
    믿음과 사랑은 비례하나 봅니다
    갈수록 신앙생활에 깊이를 더해가는 이정환씨
    평안해보이고 행복한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씨앗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얼굴에 빛이 납니다. 서로 먼저 섬기려고 애쓰는 전통이 씨앗목장에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한 동안 참석하지 못했던 구인수.송정선부부도 함께 합류하게 되는 기쁨이 더해지겠네요.^&^!
  • profile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다음주 토요일 목장 모임 탐방갑니다. 그때 씨앗목장의 분위기 맘껏 누려보겠습니다. 화이팅!!
  • profile
    육식을 좋아하는 저도 푸룻푸룻한 나물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어우러져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홧팅!
  • profile
    먹어도먹어도 금방 소화가되는소화제돼지고기였는지?목장모임을통해서힘든시간들을회복시키심을느꼈습니다.맛난것먹고새힘을얻는시간이었읍니다.요즘이정환씨가너무많이변해가는게아닌지요?김혜영집사님기쁘시죠!씨앗목장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평세를 통한 감동과 울림( 몽골 임철승 선교사) (1)   2024.11.22
836차 평세의 은혜를 붙들고 있습니다! (1)   2024.11.22
뉴 네팔로우 …!!!!!!!!!!! (9)   2024.11.23
새로온? 기자의 첫? 소식 (2)   2024.11.23
2024. 11. 22-23 (금-토) 챔피언 캄온츠낭의 목장 스타트 (8)   2024.11.23
♥♥♥ ㅎㅎ 저희 오늘도 모였어요 - 느티나무 ♥♥♥ (5)   2024.11.23
사..사과합니다🙏🏻 (사이공) (1)   2024.11.24
11/22(금) 목장 소식입니다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11.24
2주간의 소식입니다...(티벳 모퉁이돌) (3)   2024.11.25
마지막... 이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송상률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할래요. (2)   2024.11.26
함께 지어져가는 미얀마껄로 (2)   2024.11.27
시즈누시의 군기반장 취임하나요 .. ? 시즈누시 (5)   2024.11.27
저도 박찬문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박찬문 초원) (1)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