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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춘봉
  • May 04, 2009
  • 598

5월 3일 다솜 목장은요..

간절곶에 잠시 다녀온후 식사와 나눔을 했답니다.


차가운 물에 몸을 씻고 나면 더 열기가 나는 것처럼..

저녁 즈음 차가워진 간절곶의 바람은 우리 다솜 목원들의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또 기대되는 군요..
다음 목장 모임 말이죠~~

모두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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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잘 안 보이시죠~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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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많은 목원들과 함께하여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목장은 목원이 있어야 분위기가 사는 것 같네요~
    주용아~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다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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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집니다.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 힘이 됩니다. 다솜 목장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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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야외에서 모임을 갖는것도 좋지요.
    다솜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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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놀랐어요 목장 모임을 진짜 목장에서 한줄 알았네요.... 표정을 보니 즐거움과 행복함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목원이 있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집나간 목원 빨리 돌아와서 더 기쁘고 행복한 모습 계속 보여주시기를 .... 정집사님, 박집사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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