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간절곶에 잠시 다녀온후 식사와 나눔을 했답니다.차가운 물에 몸을 씻고 나면 더 열기가 나는 것처럼..저녁 즈음 차가워진 간절곶의 바람은 우리 다솜 목원들의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또 기대되는 군요..다음 목장 모임 말이죠~~모두 모두 사랑해요~
클릭하세요^^
역시 목장은 목원이 있어야 분위기가 사는 것 같네요~
주용아~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다솜 홧팅!!
다솜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