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춘봉
  • May 04, 2009
  • 595

5월 3일 다솜 목장은요..

간절곶에 잠시 다녀온후 식사와 나눔을 했답니다.


차가운 물에 몸을 씻고 나면 더 열기가 나는 것처럼..

저녁 즈음 차가워진 간절곶의 바람은 우리 다솜 목원들의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또 기대되는 군요..
다음 목장 모임 말이죠~~

모두 모두 사랑해요~



  • profile
    사진이 잘 안 보이시죠~
    클릭하세요^^
  • profile
    모처럼 많은 목원들과 함께하여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목장은 목원이 있어야 분위기가 사는 것 같네요~
    주용아~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다솜 홧팅!!
  • profile
    멋집니다.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 힘이 됩니다. 다솜 목장 화이팅 !!
  • profile
    때로는 야외에서 모임을 갖는것도 좋지요.
    다솜목장 화이팅!
  • profile
    깜짝 놀랐어요 목장 모임을 진짜 목장에서 한줄 알았네요.... 표정을 보니 즐거움과 행복함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목원이 있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집나간 목원 빨리 돌아와서 더 기쁘고 행복한 모습 계속 보여주시기를 .... 정집사님, 박집사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목장소식입니다. (6)   2009.06.08
해바라기 장미 보고 왔습니다``` (3)   2009.06.10
울타리없는목장입니다. (8)   2009.06.08
고센입니다.. (12)   2009.06.03
박상동목사님+신지선싸모님과 함께 하는 다솜목장. (4)   2009.05.26
하늘목장 6월 첫모임^^ (6)   2009.06.06
씨앗 목장 (5)   2009.05.29
호흡이 길어 지는 목원 이야기 <흙과 뼈> (3)   2009.05.28
밀알 - 박상동 목사님 가족 방문 (4)   2009.05.23
고센입니다... (4)   2009.05.22
한주 어떻게 보내셨나요? (5)   2009.06.02
씨앗목장 (6)   2009.06.02
마지막(?) 목장모임 ^ ^ (8)   2009.06.01
특송 준비와 탐방 이야기(흙과 뼈) (3)   2009.05.31
기도릴레이1탄- by 담쟁이 (4)   2009.05.31
하늘목장 3주간의 소식을 전합니다. ^^ (2)   2009.05.31
이삭에 예쁜 아이들!! (1)   2009.05.30
탐방, 집들이... 풍성한 푸른초장입니다. (4)   2009.05.29
U~턴 (1)   2009.05.20
씨앗...(박상동목사님탐방) (1)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