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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03, 2009
  • 736

각자의 어중간한 신앙 모습에 대해 과거의 실수와 아픈 기억까지 드러냄으로 보다 나은 현재의 아름다운 순종을 바라며 어느 때보다 깊고도 나눔이 풍성한 모임이었다. 조금씩 하나님과 가까와 지는 것을 실제적인 목장모임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여주는 목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함께 하지 못한 목원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전해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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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따스함이 녹아 있어 보기가 좋습니다.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할 것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흙과 뼈....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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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순종으로 하나님과 더 가까와 지는 목장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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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이던 얼굴들이 보여서 좋습니다. 진지한 삶의 나눔속에서 기도제목을 찾아 기도할 때 기도의 응답들이 넘쳐나는 목장 모임 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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