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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뼈(온전한 순종을 위하여)
최금환
May 03, 2009
(21:35:25)
726
각자의 어중간한 신앙 모습에 대해 과거의 실수와 아픈 기억까지 드러냄으로 보다 나은 현재의 아름다운 순종을 바라며 어느 때보다 깊고도 나눔이 풍성한 모임이었다. 조금씩 하나님과 가까와 지는 것을 실제적인 목장모임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여주는 목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함께 하지 못한 목원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전해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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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인석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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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따스함이 녹아 있어 보기가 좋습니다.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할 것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흙과 뼈.... 홧팅 !!!!
조윤영
Jan 19, 2038
(12:14: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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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종으로 하나님과 더 가까와 지는 목장이 되길 바라면서...
박상동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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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던 얼굴들이 보여서 좋습니다. 진지한 삶의 나눔속에서 기도제목을 찾아 기도할 때 기도의 응답들이 넘쳐나는 목장 모임 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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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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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순안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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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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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뼈(이사예배를 겸한 목장 모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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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늘이 목장 모임인데...
(3)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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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고센입니다.
(5)
이찬용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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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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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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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다솜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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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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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뼈(온전한 순종을 위하여)
(3)
최금환
20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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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
(7)
손정순
2009.05.03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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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흙과 뼈 입니다.
(5)
김정탁
2009.05.06
667
365
고센입니다.
(4)
이찬용
2009.05.01
590
364
푸른초장입니다.
(4)
이정화
2009.04.30
748
363
호산나 나눔 소식입니다..
(5)
김상은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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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4)
강정림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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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담쟁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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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20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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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입니다..목녀가 뿔(?) 났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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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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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올리브목장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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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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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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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할 것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흙과 뼈....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