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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May 03, 2009
  • 533

목녀님의 옆집에서 인교와 인교어머니께서 식사모임에 함께 해 주셔서 더

풍성한 저녁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이(장무숙씨 딸)의 방문에 한껏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종과 결단의 어려움을 서로 나누며 어렵지


만 순종함으로 얻어지는 우리의 삶의 풍성함에 대해 나눠 보았습니다.


작은 것 부터 순종하는  모습으로 변해 가기 위해 노력 해야 겠다는


결단을 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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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이 아니면, 어떻게 이웃을 초청하여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었을까요? 목장에서 이제 교회까지 오도록 기도와 섬김으로 나아가길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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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정이의 얼굴을 보니까 더 좋네요!^^ 유턴목장을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유턴하는 역사들을 기대해 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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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문턱을 들어서게 하는 첨병의 역할이 바로 우리 목장모임임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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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어색하고 꼭그렇게해야만하나 하는마음도없지않앗지만 순종하고 훈련받으니 자신감도생기고 유익함이있었다고 했는데 집사님과 가정 자녀들에게 보이지않지만 은혜가넘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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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렵다는 이웃 초청까지... 유턴 목장... 이름대로 역사가 일어나네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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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청받은 이웃이 교회에 까지 유턴으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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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오신 분을 통하여 목장에 활기가 넘쳐보여 더 좋습니다. 잘섬기고 함께하셔서 함께 신앙생활하게되면 더 좋겠네요... 유턴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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