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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림
  • May 01, 2009
  • 832

우리 해바라기 목장에 박상동 목사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늘 푸짐한 식탁으로 저희를 맞아 주시는 목녀님께서
오늘은 최영미 집사님 생일까지 챙겨주셔서
함께 축하하며 웃음과 감사가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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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보다 목장의 사진으로 보니 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사람은 관계를 먹고 산다는 걸 실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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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미 집사님 죄송합니다...어린이 1팀에서 챙기지못해서~~~늦게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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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합니다. 분위기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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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함께함이 얼마나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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