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옥
  • Apr 26, 2009
  • 638

이 경선 집사님께 각자의 희망곡을 알려드리고 
다 함께 한 목소리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시간..
오늘따라 우리 담쟁이 아이들이 더욱 신이 났습니다~!!!

민요풍으로 부타~악,해요~ㅋㅋ

무릎에 손바닥장단까지 해 가며..

예수님이 좋은 걸,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떠~억 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도 비길 수~없네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아이들에 뒤질세라 목청을 돋궈 찬양하는 목장예배 시간..
한 주 한 주..이 시간이 세상의 어떤 만남보다 기다려집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담쟁이 식구들


  • profile
    다음 주는 이 경선 집사님 댁에서 이사예배로 드려집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
  • profile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찬양이라서 더 더욱 즐겁고 은혜롭습니다.
  • profile
    아이들이 목장모임에 참석하여 찬양부르는 모습 보기좋고 아름답습니다.
    담쟁이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요즘 이사하시는 식구들이 많으네요...ㅎㅎㅎ
  • profile
    목장 안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되어지는 아이들은 얼마나 복된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