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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옥
  • Apr 26, 2009
  • 635

이 경선 집사님께 각자의 희망곡을 알려드리고 
다 함께 한 목소리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시간..
오늘따라 우리 담쟁이 아이들이 더욱 신이 났습니다~!!!

민요풍으로 부타~악,해요~ㅋㅋ

무릎에 손바닥장단까지 해 가며..

예수님이 좋은 걸,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떠~억 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도 비길 수~없네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아이들에 뒤질세라 목청을 돋궈 찬양하는 목장예배 시간..
한 주 한 주..이 시간이 세상의 어떤 만남보다 기다려집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담쟁이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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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는 이 경선 집사님 댁에서 이사예배로 드려집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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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찬양이라서 더 더욱 즐겁고 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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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목장모임에 참석하여 찬양부르는 모습 보기좋고 아름답습니다.
    담쟁이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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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사하시는 식구들이 많으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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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안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되어지는 아이들은 얼마나 복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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