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옥
  • Apr 26, 2009
  • 635

이 경선 집사님께 각자의 희망곡을 알려드리고 
다 함께 한 목소리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시간..
오늘따라 우리 담쟁이 아이들이 더욱 신이 났습니다~!!!

민요풍으로 부타~악,해요~ㅋㅋ

무릎에 손바닥장단까지 해 가며..

예수님이 좋은 걸,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떠~억 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도 비길 수~없네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아이들에 뒤질세라 목청을 돋궈 찬양하는 목장예배 시간..
한 주 한 주..이 시간이 세상의 어떤 만남보다 기다려집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담쟁이 식구들


  • profile
    다음 주는 이 경선 집사님 댁에서 이사예배로 드려집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
  • profile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찬양이라서 더 더욱 즐겁고 은혜롭습니다.
  • profile
    아이들이 목장모임에 참석하여 찬양부르는 모습 보기좋고 아름답습니다.
    담쟁이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요즘 이사하시는 식구들이 많으네요...ㅎㅎㅎ
  • profile
    목장 안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되어지는 아이들은 얼마나 복된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제780차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 교회에서 나누었던 간증 입니다 (광주 사랑과사랑교회 이광호 목원)   2024.04.16
겁없는 평신도의, 울산다운공동체 평신도 세미나 참석기 (부산미래로교회-신영애 목원) (2)   2024.04.16
평시도세미나를 다녀와서(수원한길교회 노정민/장은경) (1)   2024.04.16
다운공동체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 (소건영 목자-대구 성서행복한교회) (2)   2024.04.16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박윤미 예비목자-더하시는교회) (2)   2024.04.16
바로또(카자흐푸른초장) (3)   2024.04.15
섬김이 섬김을 낳는(카자흐푸른초장) (2)   2024.04.15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