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혜영
  • Apr 28, 2009
  • 532

알곡목장, 후르츠칵테일목장 과 함께 저녁 먹고,
계속 해서 삶의 나눔이 이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들 열심히 나누시는데
어찌 저리 오픈들이 잘~ 되시는지...^^부럽~
늦게 도착하시는 목원들 한사람한사람 챙기시는 목자님.
좀 더 따뜻할 때 먹이시려는 목녀님.
목자님과 목녀님의 섬김!! ^^ 감동~
목자님의 왕~!!! 깔끔한 부엌마무리는
감탄~한바가지였습니다...ㅋㅋㅋ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후르츠칵테일 목장 화이팅! 올리브도와 알곡도요... 진심으로 목원들의 기도제목을 두고 열심을 내면 반드시 감탄이 몇 바가지 나올겁니다. ^&^!
  • profile
    이 멋있는 장소가 어딘고 했더니 다운까페군요
  • profile
    생각되로 되는것 같은 ~~~~
  • profile
    섬기는 모습, 나누는 모습 부러울 만큼 보기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